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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학·석·박사 통합과정 도입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 발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국회 교육위원회)은 대학이 학‧석‧박사 통합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의 인재양성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역량을 갖춘 고급인재를 조기에 양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박사학위과정을 설치한 대학원이 학사, 석사 및 박사학위과정의 통합과정을 둘 수 있도록 하여 대학이 미래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학‧석‧박사 통합과정의 수업연한을 8년 이상으로 하고, 입학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자로 규정했다. 학‧석‧박사 통합과정에서 중도탈락한 자는 학칙에 따른 학위 수여기준을 충족할 경우에 학‧석사학위 수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개정안이 향후 국회에서 의결되면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박사학위 취득 기간이 최대 2.5년 정도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욱 의원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가지려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석‧박사급 인재양성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전문 인력 조기 양성 시스템이 제대로 안착하도록 정부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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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50조‘국민성장펀드’타고 지방소멸 정면 돌파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