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5.9℃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7.0℃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7℃
  • 흐림울산 14.0℃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5℃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영양군, 변화하는 관광 핵심 알아보기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여행의 첫걸음은 어디를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는지에 대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자체에서는 소비자가 어떤 관광상품을 더 많이 선택할까? 가 되는 셈이다.

 

이러한 고민은 현재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문화재 및 명소를 찾아가는 것보다는 맛집을 방문하거나 개인적인 힐링을 위한 목적이 담긴 시선을 따라간다. 이에 따른 지자체 저마다의 관광사업 변화 속에서 경북 영양군 관광의 핵심 변화를 알아보자.

 

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영양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당당하게 자부해왔던 생태관광의 메카라는 영양군의 관광사업, 스케치 위로 색을 입혀가는 중이다.

 

첫 색칠은 영양 자작나무숲에 숙박동, 다용도 시설, 공원을 포함한 3, 126억 원 규모의 에코촌 조성 사업을 통한 복합 인프라 구축이다.

 


이에 더해 자작나무 숲 진입로에 50억 원을 투자해 산촌 오피스, 우드스테이, 숲캠핑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통해 편의시설을 갖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업 추진에 따라 부수적으로 생겨나는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으로 밝혔다.

 



, 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반딧불이 등 지역특화 생태자원을 활용한 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별의별 이야기, 영양사업을 추진하여 밤하늘 생태관광 명소로의 독보적인 브랜드를 확립할 계획이다.

 

디지털 천체투영관(오로라돔)을 설치하여 직경 15m에 달하는 구 형태의 디지털 투영관을 구축하여 우주를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별의 정원(잔디광장)을 개선하여 벤치형 조형물 설치 및 쉼터를 조성하고 휴식형 중앙광장 공간을 확보하여 별빛 아래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장소를 만들어 낼 것이다.

 


마찬가지로 칠성리에 조성될 캠핑장은 숲과 하천 등 천혜의 여건을 갖춘 유휴부지를 캠핑장으로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의 휴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글램핑, 카라반, 오토캠핑장과 청결을 위한 기반 시설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을 변모시켜 미래 전망 사업이 될 캠핑관광으로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만의 관광 콘텐츠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며, 새로운 자원을 찾고 생태관광의 폭을 넓힐 것이다.”라며 “2025년은 영양군의 관광이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살아있는 생태관광을 방문객들이 아낌없이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도, 캐나다 Mitacs와 항공 인재 양성·산업협력 업무협약 체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 Mitacs(마이탁스) 대표 스티븐 루카스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 경험을 확대하고, 항공·드론·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Mitacs는 지난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연구 인턴십과 산·학·연 협력을 촉진해 온 기관으로,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참여 가능한 기업 공동 펀딩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 대상 국제 연구인턴십은 참가자에게 생활비·주거비·의료보험 등을 일부 지원해 실질적 연구 참여를 돕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Mitacs는 우선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지역 대학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