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4월 한 달간 개최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간편결제 도입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사이소’ 출범을 알리고 사이트 설립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로, 초창기 2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연매출 542억 원을 기록하며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고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매일 오후 4시 25분 시작되는 ‘사이소 타임’ 특가: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한정 수량)으로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 앱 전용 쿠폰팩: 기존 회원과 신규 앱 설치 회원 모두 이용 가능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
- 사이소 구매왕 이벤트: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사이소 구매왕’을 선발한다. 1위는 50만 포인트, 2·3위는 각각 30만 포인트, 4~10위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11위부터 100위까지도 포인트가 제공된다. 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후기·추가 포인트 제도: 4월부터 12월까지 ‘선(先)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소비자 후기 활성화와 입점 농가의 정산 앞당기기를 동시에 도모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4월 한 달간 준비한 풍성한 잔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농민들의 정성과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이용자 편의성과 판매자 지원을 동시에 강화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및 참여 방법, 쿠폰 발급·적용 조건 등 세부 사항은 사이소 공식 앱과 전용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