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 ‘반하다! 경북 2026’을 본격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철도를 이용해 경북 내 42개 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과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인증형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3월 26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기차여행→여행상품→경상권)와 코레일톡 앱(여행상품·패스→지역별 여행 상품→경상권)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용 시작일은 4월 1일부터다.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출발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철도 여행객이다.
이용 방법 및 혜택은 다음과 같다.
- 상품 구매: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반하다! 경북 2026’ 상품을 구매한다.
- 역사매장이용권 수령: 출발 4일~1일 전 코레일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1만 원권, 최대 5천원 할인)을 발급받는다(이용 기한: 2026년 12월 10일).
- 관광지 방문 인증: 투어054(tour054.co.kr) 회원가입 후, 승차일 기준 3일 이내에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고 환급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한다. (관광지 목록은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총 154개소)
- 요금 환급 절차: 인증 완료 시 철도 편도 요금 할인액을 환급한다. 인증 기간별 환급일정은 매월 1일~15일 인증분은 익월 첫째주 금요일에, 매월 16일~말일 인증분은 익월 셋째주 금요일에 입금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의 우수한 접근성을 활용,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지·축제·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지 방문을 통한 실질적 지역 소비 유도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하다! 경북 2026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경북을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