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영어교육 및 국제교류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영어 수업 개선, 국제교류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에듀테크 기반 교육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학생 주도형 영어 학습을 위해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를 운영한다.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충족하면 학교장의 인증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어민과의 소통 경험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어민 북클럽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영어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며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높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환경 변화로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동아리)와 학교 설명회 등을 연계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진로·진학, 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리더 교육과 ‘아버지학교’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도 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학부모On누리’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초·중·고 맞춤형 자료인 ‘학교로 O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도 단위부터 학교, 학급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담고 있다.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AI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를 연계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 개관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제작해 3월 27일까지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 학교 단위 지원도 확대된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 적용하는 ‘AI 중점학교’ 85교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AI·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현하도록 돕는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로 단계적으로 연계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2019년 선도학교 6곳에서 학교장 인증제로 시작된 이후 2020년 자율 선택제로 확대됐으며, 2021년 교육장 인증제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전면 시행됐다. 이어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까지 전면 도입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한다. 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우수학교를 선정해 시상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지난 3월 16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복지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2023년 물야면주민복지회관 준공을 계기로, 시설의 깨끗한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봉사단체다. 이승중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경 물야면장 겸 운영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회관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금융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봉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으로, 해당 자금을 통해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이며,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의 자격과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고려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내며 청년농업인의 쪽파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재배된 쪽파가 최근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딸기 정식 전 약 6개월의 공백기간을 활용해 추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입주 청년농 3명이 시험 재배한 결과물이다. 출하된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 매장과 김치공장, 직거래를 비롯해 관외 농산물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될 예정이며,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가 기대된다.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쪽파는 일반적으로 봄·가을 노지재배가 주를 이루지만 스마트팜에서는 온도와 수분을 정밀하게 관리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가격 열람 기간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공동취사제가 운영되는 경로당에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 간 소통을 증진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직접 급식 활동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