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현·임재식)는 3월 19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3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실시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는 대표적 민관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매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가 카레, 돼지고기 제육볶음, 육개장, 나물 등 입맛을 돋우는 반찬과 과일(토마토)로 구성된 건강 식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와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후원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용·장재훈)는 3월 18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한 뒤 올해 추진할 복지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의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한 뒤, 올해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수원 후원으로 진행 중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취약가구 대상의 ‘긴급 집수리 지원’, 출생 가정 대상 ‘출생축하금 지원’ 등이 거론됐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살기 좋은 근남면을 만드는데 협의체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도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작은 변화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환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향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가족센터는 은퇴 전·후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55세에서 65세까지가 신청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과 과정은 ▲노후준비 특강(30명) ▲디지털 교육: AI 활용 콘텐츠 제작(12명) ▲떡 제조 자격증반(10명) ▲수지침 자격증반(20명) ▲토탈공예 취미반(10명) 등으로 구성돼 신중년 세대의 재능 계발과 사회적 참여를 돕는 실무형·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 울진군가족센터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익히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AI 교육과 자격증 과정은 실생활 활용성과 소득 창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무 중심 강의로 편성되어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70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부터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3가구에 직접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총사업비 4억 4,311만 원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민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 모델을 지향한다. 사업은 관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준비한 반찬을 직접 대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고독사 예방과 같은 지역 안전망 강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함으로써 반찬의 영양과 품질을 높였고,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는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 주방 환경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봉사해주시는 읍·면 위원님들과 한수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재택의료 연계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게 하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이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단계별로 준비를 추진해 왔다. 지난 2월 관내 의료기관 1곳과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 서비스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해 병원 퇴원 후 단절 없는 지속적 돌봄이 가능하도록 협력망을 확충했다. 또한 군은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완료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관과는 향후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며, 3월 20일 개최되는 제4차 통합지원회의에서는 읍·면 담당자 대상 교육과 함께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돌봄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법전면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법전면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실시’ 기간으로 정하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천수 오염원 제거와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원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목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총 50여 명 규모이며, 단체별 순차적 참여를 통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법전면은 특히 농사철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뜻을 모은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여 깨끗한 법전면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전면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생활쓰레기 관리와 하천 보호 활동을 병행해 지역 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의 5세 이상 미취학 아동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Let’s play’를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에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집단 놀이형 체육, 감각 통합을 돕는 오감 자극 활동, 협동 게임 등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한 진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측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어린이집과 협력해 활동 후 활동지·가정 연계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회장 박병생)이 주관한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3월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35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정형외과·내과·안과·산부인과·피부과 등 전문 진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의료 지원과 함께 이미용 봉사, 무료 급식, 장수사진 촬영, 이불 세탁 서비스, 교통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병행돼 단순한 의료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적 욕구를 반영한 통합 복지행사로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받기 어려운 전문 진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병생 봉화송이라이온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회장 신진기, 산악회장 김기표)는 3월 17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원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산제 이후에는 속리산 등반과 함께 ‘녹색생활실천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등반에 앞서 시산제를 통해 한 해의 안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했으며, 등산로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연사랑 실천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등산 중 수거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정비를 통해 지역 산림의 쾌적함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안전하게 산행하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기표 산악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을 찾는 이들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등반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봉화읍 삼계리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봉화군과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하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정비하고 하천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평소 우리가 마시는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하천 보전과 수질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에 진행된다. 우리 정부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해 오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이번 정화활동과 병행해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투기 단속, 오·폐수 유입 차단, 주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