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장학재단(울진고우이학당)은 6월 2일부터 9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등학생 26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되고 사회적배려계층 20명은 수강료 전액을 장학재단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수준별 맞춤형 1대1 실시간 회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학습자 및 수강 후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신청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uljinenglish.com)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모집 기간 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회화 경험이 학생들의 영어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진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5월 27일 김천시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1회 경북영농학생축제(2026 경북FFK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주최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김천생명과학고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 등 총 3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겨루었다. 대회는 전공경진 6종목(식물자원·동물자원·식품가공·농업기계·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 8종목(화훼장식·스마트팜운영·제과·제빵·농식품가공·조경시공·농기계정비·농식품조리·애견미용), 과제 이수 발표 4종목,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 문제해결 능력을 폭넓게 평가·발표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습형 경기와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력과 협업 능력을 선보였으며,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대회에서 교수·학습 개선 사례와 실습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교육 역량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창의적이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대회 결과 경북대회에서 우수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월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상반기 인력 확충과 근무체계 개편의 흐름을 이어가는 후속 조치로, 조리원과 특수교육실무사 인력 보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 특히 특수학급 신·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대응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60세 미만(2008.12.31. 이전 출생자)이며,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경상북도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리원은 방문·등기우편·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원서접수처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근로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노동, 야간 교대작업, 차량운전, 정밀기계 조작 등 스트레스 위험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실태를 평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 중심 관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대상은 공무직 근로자와 직무스트레스 고위험 종사자 등 총 168명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활용해 업무량·근무환경·조직문화·관계 갈등·보상체계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 진단한다. 영양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우선 선별해 보건소 프로그램(심리지원·건강상담·예방관리 지도 등)과 연계하고, 근무시간·업무분장·작업환경 개선 등 조직 차원의 실질적 개선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직무스트레스는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과 조직 안전에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평가로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추가 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국비 13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을 투입, 지역 내 빈집 121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으로, 신청 접수 후 현장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선정되면 철거비 지원과 함께 정비 완료 후 해당 부지에 대해 5년간 토지 재산세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 배관·수도 등 지장물 철거와 관련한 일부 비용은 소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 회복, 주민 삶의 질 제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정비 후에는 부지를 주차장·텃밭 등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정비 대상지 선정 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고려하고, 사후 활용계획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돌아가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27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밝혔다. 보훈 3단체(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상이군경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합동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안식에서는 올해 추가된 62위의 위패가 충혼탑에 안치되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 충혼탑에는 총 3,035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포항시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전년도에 영면한 지역 국가유공자들의 위패를 봉안하는 전통을 이어오며 예우와 추모를 지속해오고 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 정책과 유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각종 추모·예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주민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대형 인프라 유치로 ‘민생 중심 에너지 자립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를 분석한 결과 봉화군은 인구 대비 가정용(자가용) 태양광 보급률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청정에너지 총생산량 역시 경북 23개 시·군 중 상위권에 올랐다. 군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6년간 총 318억 원을 투입해 봉화읍을 시작으로 면 단위까지 촘촘한 보급망을 구축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봉화읍 500개소, 2022년 물야·춘양 732개소, 2023년 봉성·법전 418개소, 2024년 명호·상운 410개소, 2025년 소천·석포·재산 604개소, 2026년 봉화읍·춘양면 577개소 등 누적 3,241개소를 보급 완료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주민 반응도 뜨겁다. 최근 면별 신청 접수 결과 총 1,201개소가 동시 접수되어 군비 약 100억 원 이상의 예산 소요가 예상되는 등 수요가 집중됐다. 군은 재정 여건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2027년에는 물야·봉성·법전면의 698개소(약 30억 규모)를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징수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5월 2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팀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실과소 팀장 17명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징수 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봉화군은 체납자에 대한 전방위적 재산조회를 통해 차량·예금·부동산 등 보유 재산을 신속히 파악하고,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채권 확보에 나설 계획임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우선 대응, 납부 여건을 고려한 분할납부·이자 감면 등 맞춤형 징수 방안 병행, 법률 검토를 통한 신속한 행정대집행·형사조치 추진 등 다각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박시홍 부군수는 회의에서 “TF팀 운영을 통해 체납 징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문제점을 공유해 징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투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은 최근 전수 재조사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진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 등이 자발적으로 철거하거나 신고하는 경우에는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며 형사책임에서도 면책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은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해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에도 불법 사실을 은폐하거나 철거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뿐 아니라 형사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 필요 시 강제 행정대집행을 시행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징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정비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5월 16일부터 시작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운동 등),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수집된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