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춘 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미혼남녀 만남행사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행사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로,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울진군 생활거주자를 우선 선발하고 최종 참가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은 울진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프 프로그램은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한 힐링 데이트를 포함해 ▲커플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숙박·식사 등 행사 운영과 방역·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2026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는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 브랜드(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울진군의 ‘평생돌봄도시’ 정책이 올해 처음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풍부한 먹이환경에서 자라 단맛과 풍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명품 수산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지역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준수,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율적인 자원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왕돌초 박달대게’·‘왕돌초 홑게’ 등 품질 인증과 브랜드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2026년 4월 1일부터 4개월간 어촌 및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대마·양귀비 밀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배·제조·유통·투약 등 마약류 전 과정에 대한 원천 차단을 목표로 하며, 해안가 인근 텃밭·야산·노지·비닐하우스 등 밀경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수 있어 사회적 위해성이 크고, 대마 또한 환각 효과로 인해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단속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마약류를 불법 재배하거나 제조·유통·투약한 혐의가 확인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단순 소지나 투약 역시 처벌 대상이다. 최근 3년(2023~2025) 울진해경의 단속 실적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 적발 건수와 압수량은 2023년 8건(247주), 2024년 22건(2,476주), 2025년 32건(4,377주)으로 집계되어 단속 빈도와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독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해 과학조사·국민 안전·환경관리·교육·홍보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65개 사업에 약 1,4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부 계획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특히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의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 교육·홍보 기능 확충 등에 역점을 두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울릉공항 연계 등 교통·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상시 환경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화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정부는 12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경북도 포함)가 협업해 총 67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20개 사업에 약 76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2026년 시행계획에서는 총 65개 사업(약 1,420억 원) 가운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체험주간 기간 중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할인 대상 상품은 단일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할인 구매로 예약한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할인, 5월 이후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참여 웰니스관광지는 총 8곳으로 골굴사(경주), 코오롱호텔(경주), 신라불교초전지(구미), 국립산림치유원(영주),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상주), 경산동의한방촌(경산), 조이풀빌리지(영덕), 국립칠곡숲체원(칠곡)이 포함된다. 경북도는 체험주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기 이용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4월 중 체험주간 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2천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특징을 지니며, 시부 30개·군부 16개 종목에서 지역별 명예를 건 경쟁이 펼쳐진다. 공동 개최를 통한 시·군 간 협력과 상생의 메시지는 북부권 거점 도시들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은 지역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웅장한 기념 행사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축하 공연과 안동의 전통 민속놀이인 차전놀이가 무대를 장식했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8대 편대)는 도청 신도시 상공을 수놓아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 선언·환영사·대회사·선수단 대표 선서 등의 공식 순서가 이어졌고, 성화 점화는 항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 집계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가운데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 수법은 공무원 명의 도용, 가짜 명함·위조 공문·허위 구매확약서 제시 등으로 업체에 접근한 뒤 선납품·선입금이나 비공식 결제 수단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근 발생한 대표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의 리튬소화기 관련 2억 원대 피해, 3월 27일 상주 자동소방시설 관련 1억 1,550만 원대 유도, 3월 31일 경주의 소화장치·질식소화포 미설치 위협으로 인한 1억 8,800만 원대 피해 등이 있다. 영천·청도·영덕·영주·경산·구미·울진 등 도내 전역에서 유사 범행이 지속 확인되고 있다. 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 모든 소방기관은 민간업체에 물품을 대리구매 요청하거나 비공식적 구매확약서를 발급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의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2026년 4월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산불로 훼손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방식의 시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송이 복원은 기존의 송이 감염묘 방식에 의존해 왔으나,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센터는 무균 조건에서 소나무 발아묘에 송이균을 접종해 생산하는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토양 미생물 복합체)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보유 기술을 전략적으로 연계·융합해 송이의 조기 발생을 유도하고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및 기능성 미생물 자원 정보 공유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교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식 당일에는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설명회와 연구시설 현장 견학이 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올해 행사에서도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장일(4월 4일)과 개장 주말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4월 4일(토):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쌀 500g 증정, 쌀 4kg을 1만5천 원에 특별 판매.4월 5일(일):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 제공.주말 양일: 떡 만들기·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매주 운영: 바로마켓 앱을 통한 6차산업 체험관 신청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능(제철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세입·세출 결산, 기금 운용,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성과 연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결산검사에는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박채아 위원(교육위원·세무사 출신)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전문가들의 참여로 검사 결과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산검사단은 첫날인 4월 2일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접견을 진행한 뒤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해 본격적인 검사에 착수했다. 특히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성과가 예산 집행 목적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종료 후에는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도지사 및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박채아 대표위원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