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당부 말씀,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교육발전특구『2026 학생 AI디지털교육 현장체험학습』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체험을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넷마블 게임박물관, G밸리산업박물관, 서울퓨처랩 등에서 미래 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았으며, 나아가 교보문고와 리움미술관에서는 AI 디지털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 학습 환경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한계를 넘어 다양한 미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6월 11일(목) 울진초등학교 강당에서 울진·영덕·봉화 지역 초등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석교사 질문 기반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수업 속 질문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마루초등학교 김다혜 수석교사는 '질문이 이끄는 깊이 읽기, 모두를 품는 문해력 수업'을 주제로 5학년 학생들과 그림책 『여우』를 읽는 수업을 공개하 였다. 이번 수업은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소리 내어 표현하는 '사 고구술' 전략을 핵심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경험(썸네일·자막·댓글)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도록 이끌었다. 사업 공개 후에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 참석 교사들은 공개수업을 바탕으로 학생의 읽기 과정을 가시화하는 수업 설계, 사고 구술을 통해 깊이 읽기 를 돕는 발문 전략, 질문을 통한 문해력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을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끄는 동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6월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한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 3,800여 명은 12일까지 게이트볼·국학기공·그라운드골프·배드민턴·체조·소프트테니스·탁구·테니스·파크골프·축구·댄스스포츠 등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건강과 화합을 다진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군 간 종합순위 경쟁보다는 화합과 참여에 의미를 두고 종목별 시상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개회식은 11일 오전 11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려 김천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초청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선수단·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대회 기간에는 올해 최고령 참가자인 장득찬(91·영천·게이트볼) 어르신과 김계남(88·구미·국학기공) 어르신, 전남에서 참가한 김춘식(84·게이트볼) 어르신, 김정애(74·게이트볼) 어르신 등에게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에 대한 감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할 경우, 기상특보 유무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용 의무 범위를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갑판에 나와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관리·지시할 책임은 선장에게 있다. 구명조끼 미착용이 적발될 경우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 책임은 선원뿐 아니라 선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어선에 승선한 외국인 선원도 예외 없이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울진해경은 이미 올해 들어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7건 단속했으며, 법 시행을 앞두고 항포구 현장 홍보와 어업인 간담회,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생명보호 장비”라며 “이번 전면 의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현장 파악을 위해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6월 11일 밝혔다. 2023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까지 약 7,640여 개의 번호판을 교체했으며, 올해는 약 2,000여 개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핵심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재난 대응, 택배·배달·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위치 식별 역할을 한다. 울진군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탈색, 훼손, 망실 사례가 꾸준히 접수됨에 따라 우선 교체 대상지(노후도·민원 접수·응급 취약 지역 등)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노후 간판 정비로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정기 점검 주기 설정과 온라인 민원 연계를 통해 망실·손상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교체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점검으로 정확한 주소 정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4일 19시 한울 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개최한다. 「발레로, 세계로」는 와이즈발레단이 출연하여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한 무대에 담아내며,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과 체험교육이 진행되어, 공연내내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300석이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공연 ⌜발레로, 세계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발레 공연인 만큼 관람객들이 발레라는 장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