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독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해 과학조사·국민 안전·환경관리·교육·홍보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65개 사업에 약 1,4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부 계획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특히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의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 교육·홍보 기능 확충 등에 역점을 두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울릉공항 연계 등 교통·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상시 환경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화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정부는 12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경북도 포함)가 협업해 총 67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20개 사업에 약 76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2026년 시행계획에서는 총 65개 사업(약 1,420억 원) 가운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2026년 4월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산불로 훼손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방식의 시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송이 복원은 기존의 송이 감염묘 방식에 의존해 왔으나,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센터는 무균 조건에서 소나무 발아묘에 송이균을 접종해 생산하는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토양 미생물 복합체)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보유 기술을 전략적으로 연계·융합해 송이의 조기 발생을 유도하고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및 기능성 미생물 자원 정보 공유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교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식 당일에는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설명회와 연구시설 현장 견학이 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올해 행사에서도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장일(4월 4일)과 개장 주말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4월 4일(토):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쌀 500g 증정, 쌀 4kg을 1만5천 원에 특별 판매.4월 5일(일):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 제공.주말 양일: 떡 만들기·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매주 운영: 바로마켓 앱을 통한 6차산업 체험관 신청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능(제철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소속 Wee센터는 2026년 4월 1일(수) 영해중·고등학교 및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개인 맞춤형 지원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Wee센터 전문 상담 인력들이 등교 시간대에 학생들과 함께 학업중단 예방 피켓을 들고 구호 활동을 전개했으며, 홍보물을 배부해 학업중단 위기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절차와 지원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는 위안처이자 실질적 지원 창구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 개개인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과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심리·학습·가정 문제 등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청산식물원이 보유한 희귀 식물 자원과 차별화된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국가 수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기청산식물원은 산림청 등록 수목원 6호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기관 및 산림청 지정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울릉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의 희귀식물까지 체계적으로 수집·연구하고 복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전시와 교육을 결합한 보전 모델을 확립해 국내 식물 보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인공적 조경이 아닌 자연 생태를 살린 ‘생태조경형 수목원’이라는 정체성 아래 약 2,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해 관람객이 식물의 다양성과 진화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림복지바우처를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 교육 확대와 수준별 전문 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원 대상과 감면율·신청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면 대상 및 요율: 포항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임대료 요율을 종전 5%에서 1%로 인하하고,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한다.적용 기간: 2026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한시 적용).제외 업종: 유흥주점업,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세부 업종은 해당 부서 문의 요망).신청 기간 및 방법: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5월 29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해당 부서 심사 후 감면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기납부분 처리: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 감면액을 소급 적용하여 환급 또는 정산 처리한다.기대 효과: 시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본대회에서의 종합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포항은 이번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도내 타 시·군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검도·유도·사이클·농구·골프·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골고루 입상한 결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편중 없이 안정적인 종합 점수를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 지원으로 선수 기량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쾌거의 밑바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경기 현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 단체, 범시민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포항시의 각 부서와 지역 단체들도 훈련장 방문을 통해 생수·이온음료·과일 등을 전달하며 현장을 응원했고, 평생학습원·행정복지센터·지역 체육회와 시의원 등도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배성규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사전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본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해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를 완료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인재의 창업·성장·글로벌 진출을 전주기(아이디어 → 사업화 → 시장진입)로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의 지역 신산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AI·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 유도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카데미 운영과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으나, 우수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선발 규모는 총 10개 팀 내외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등 초기 창업 핵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빅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3월 31일 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두 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 보건의료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건강검진, 원격협진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건강 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취약지 A급 지역으로 민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영양군의 보건소 이용률은 61.8%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20.7%)의 약 3배 수준이다. 이 수치는 지역 주민들이 보건소를 주된 의료 접근창구로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공공보건 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킨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수가 감소하면서 영양군은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에 군은 자체 예산으로 전문의 1명을 직접 채용하고, 경상북도 및 보건복지부에 공중보건의 우선 배정을 지속 건의하는 등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적극적 대응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필수의료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었고,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이 지켜졌다. 영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영양군이 최근 6개월(2025년 8월~2026년 2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해 경상북도 내 시·군 중 인구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영양군은 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6,006명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다시 1만6천 명 선을 회복했다. 이번 인구 반등은 대규모 외부 유입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영양군의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성과 요인은 다음과 같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 군민 대상 월 20만 원 지급을 통한 안정적 생활 기반 제공으로 지역 소비와 유입을 촉진했다.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및 인프라 확충: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와 ‘정주형 작은농원(S-Farm)’ 조성 등으로 안정적 일자리와 주거 여건을 확보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성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향후 인구정책 지속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생활밀착형 복지행정: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LPG 배관망 사업 등 주민 체감형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확보했다.영양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