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사과와 화훼(백합) 등 신선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류 등을 중심으로 미국·일본·대만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한 결과, 전년 대비 수출액이 53.3%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 물류비 급등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품목 다변화와 전 주기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군은 수출 지원 정책으로 수출 전(생산·인증)·수출 중(물류·포장)·수출 후(마케팅·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 해외인증 취득 지원과 해외 판촉·바이어 매칭, 현지 유통망 확보를 위한 협업을 통해 농가와 수출업체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농식품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품목과 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북부권 지역정착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과 지역정착형 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주민의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북부권의 산업 구조가 농림어업 및 공공 서비스에 편중되고 초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일자리 질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도는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과 지역정착형 기업육성의 두 축으로 세부사업을 운영해, 지역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창업 모델 발굴과 로컬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사업은 북부권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창업지원과 로컬창업 아카데미, 성과 공유회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창업지원 28명이며, 1인당 최대 1,500만 원(자부담 30% 이상)까지 지원한다.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053-942-8002)로 하면 된다.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이거나 연매출 20억 원 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확보하고, 경북형 인공지능(AI) 기반 취업도약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교육·현장실습·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초기 심리·진로 상담을 시작으로 AI·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지역 기업 연계 현장실습, 취업 성과 인센티브 지급까지 단계별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총 15주,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기초 역량부터 실무형 디지털·AI 직무까지 폭넓은 교육을 받게 된다. 운영 거점은 도내 분산된 생활권과 접근성을 고려해 남동부권(경산)과 북서부권(김천) 2개 권역에 마련된다. 참여 자격은 도내 거주 취업 취약계층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자립준비청년·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북한 이탈 청년·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지역특화청년 등이 대상이다. 재정 지원은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단계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수당은 1인당 최대 150만 원,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6월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양자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스텍,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KAIST, DGIST, GIST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국제공동연구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새로 문을 연 센터는 하버드대와 싱가포르국립대 등의 세계적 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양자 핵심기술 개발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2029년까지 총 23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규모 양자얽힘 생성·제어 기술,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및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 이길호 포스텍 양자글로벌협력센터장은 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했고,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간 국제 공동연구 협약(MOU)이 체결돼 본격적인 연구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이어 포항시·경상북도·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6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원복연),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공모 선정된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원전해체 분야의 기초 인력을 조기 육성해 지역 기반의 산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송만영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4년간의 협력 방향과 교육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전해체 특화 동아리를 운영·지원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기초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국내외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원전해체 시장은 약 1,000조원 규모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등 원전 해체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관련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는 6월 8일 청도군 소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2공장에서 강구수산업협동조합·강구정치망협회·㈜에스앤비인터내셔널과 함께 ‘참다랑어 민·관협력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획에서 유통·가공·수출까지 연계되는 고품질 유통망을 마련해 참다랑어 산업의 부가가치 제고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강구수협 관계자, 정치망협회 임원, ㈜에스앤비인터내셔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서명했다. 참여 기관들은 긴급 어획 상황에서의 신속 수매, 선상 전처리 및 저온위판·초저온(-60℃) 냉동을 통한 품질 유지, 국내외 판로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약의 민간 파트너인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국내 참다랑어 수출기업 상위권에 드는 전문기업으로, 초저온 보관시설과 폭넓은 해외 유통망을 바탕으로 경북산 참다랑어의 안정적 유통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량 어획 시 발생하던 품질 저하와 폐기 문제를 최소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2026 경북농식품대전’을 개최해 경북 K-푸드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도내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단체, 시군, 유관기관 등 총 204개 참가 기관이 참여해 비즈니스와 홍보를 융합한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기존 전시의 틀을 넘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8개국 9개사)와 국내 유통 MD 초청 상담회(12개사)를 함께 열어 약 80여 개 기업의 실질적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전시 공간은 5개 주제 전시관과 22개 시군홍보관, 19개 우수기업관, 11개 기관·단체관 등으로 구성되어 경북 농식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특히 ‘탑티어기업관’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수출·매출 우수기업, 국내외 어워즈 수상 제품 등 35개사의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돼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다. 전통주관(46개사)과 ‘요즘 우리술’ 코너(전국 명주 24종)는 전통주 산업의 다양성과 고급화 전략을 부각시키며, 안동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봉화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만 64세 이하의 도내 거주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조건은 주당 근로시간 15시간 이상,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 체결,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을 충족해야 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채용된 인원도 소급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사업장별 배정 원칙은 우선 1인 배정이며,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은 뒤,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운영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의 구인난 해소와 신중년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험 많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농림축산부 지침 변경에 따른 ‘202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6월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혼합유기질·유기질복합비료·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단가는 비료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300원~1,600원으로 차등 지급되며, 봉화군은 여기에 시비 400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2,000원(20kg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신청 시기가 기존 하반기(11월)에서 상반기(6월)로 앞당겨진 점으로, 군은 농업인들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일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구분된다. 온라인(농업e지)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한 방문 접수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신청 농지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비료 종류·물량·공급 희망시기·희망 공급업체 등을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다만 안내된 비료 단가는 전년도 기준으로 실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징수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5월 2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팀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실과소 팀장 17명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징수 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봉화군은 체납자에 대한 전방위적 재산조회를 통해 차량·예금·부동산 등 보유 재산을 신속히 파악하고,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채권 확보에 나설 계획임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우선 대응, 납부 여건을 고려한 분할납부·이자 감면 등 맞춤형 징수 방안 병행, 법률 검토를 통한 신속한 행정대집행·형사조치 추진 등 다각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박시홍 부군수는 회의에서 “TF팀 운영을 통해 체납 징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문제점을 공유해 징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