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극지해양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경북도는 17일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구축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와 포스텍 김경태 교수 등 AI 및 해양 분야 전문가,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북극항로 운항 시 선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극지 데이터 수집·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극지 해양 관측·예측 기술은 향후 해양경제를 좌우할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지역 연구기관과 동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결합해 극지 해양기술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AI 기반 극지 환경 데이터 플랫폼 구축 △자율무인잠수정(AUV) 등 극지 탐사 장비 국산화 및 실증 인프라 조성 △지역 기업의 극지 산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도내 21개 대학과 손잡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초등 돌봄·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올해 더욱 강화해, 기존 학교 중심의 늘봄학교 지원에서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47억 원이 투입되며, 경북 특화 프로그램도 기존 6개에서 9개로 확대되고 교육의 질적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초등 돌봄과 방과후 교육을 지역사회까지 확장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경북도는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사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00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또한 돌봄·교육 전문 인력 2,456명을 양성하고, 실습과 봉사활동에도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기존 산불 피해 지역 지원 프로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 4대 핵심 전략이 지역 중심 인공지능 혁신의 방향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형 AI 생태계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정책·산업·사회 전반을 연결하는 ‘풀스택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경북도가 제시한 4대 전략의 핵심 내용이다. ■ 전략 ①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정책과 기술이 따로 놀지 않도록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단계다.경북도는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내 AI 분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AI 정책의 두뇌 역할 구축 ■ 전략 ②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AI가 돌아가기 위한 ‘엔진과 연료’를 만드는 단계다. 민관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실무형 AI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다. 한마디로: 데이터·인프라·인재 삼박자 완성 ■ 전략 ③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AI를 실제 산업과 일상에 심는 ‘실전 투입’ 단계다. 제조, 농업, 재난안전, 복지,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생중계를 통해 도내 전 교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교원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수업 자료 제작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은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AI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세밀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본관동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취약지역 영유아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현장 방문형 경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강사 지원, 자료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 속에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영유아가 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 현장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영어교육 및 국제교류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영어 수업 개선, 국제교류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에듀테크 기반 교육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학생 주도형 영어 학습을 위해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를 운영한다.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충족하면 학교장의 인증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어민과의 소통 경험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어민 북클럽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영어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며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높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환경 변화로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동아리)와 학교 설명회 등을 연계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진로·진학, 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리더 교육과 ‘아버지학교’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도 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학부모On누리’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초·중·고 맞춤형 자료인 ‘학교로 O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도 단위부터 학교, 학급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담고 있다.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AI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를 연계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 개관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제작해 3월 27일까지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 학교 단위 지원도 확대된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 적용하는 ‘AI 중점학교’ 85교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AI·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현하도록 돕는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로 단계적으로 연계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2019년 선도학교 6곳에서 학교장 인증제로 시작된 이후 2020년 자율 선택제로 확대됐으며, 2021년 교육장 인증제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전면 시행됐다. 이어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까지 전면 도입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한다. 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우수학교를 선정해 시상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지난 3월 16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복지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2023년 물야면주민복지회관 준공을 계기로, 시설의 깨끗한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봉사단체다. 이승중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경 물야면장 겸 운영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회관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