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 ‘반하다! 경북 2026’을 본격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철도를 이용해 경북 내 42개 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과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인증형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3월 26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기차여행→여행상품→경상권)와 코레일톡 앱(여행상품·패스→지역별 여행 상품→경상권)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용 시작일은 4월 1일부터다.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출발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철도 여행객이다. 이용 방법 및 혜택은 다음과 같다. 상품 구매: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반하다! 경북 2026’ 상품을 구매한다.역사매장이용권 수령: 출발 4일~1일 전 코레일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1만 원권, 최대 5천원 할인)을 발급받는다(이용 기한: 2026년 12월 10일).관광지 방문 인증: 투어054(tour054.co.kr) 회원가입 후, 승차일 기준 3일 이내에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샷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식용 곤충 산업의 핵심 난제로 지목돼온 특유의 냄새(이취)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로 근본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산·학·연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핵심 연구 내용은 AI(AlphaFold3)와 풍미체학(Flavoromics)을 활용해 이취 유발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을 개발하고, 환자 혈청 기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을 확보해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구현하는 것이다. 특히 본 과제는 실험실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사업 초기부터 산업화 기반을 연계해 대량생산과 제품화까지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시설을 활용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 Mitacs(마이탁스) 대표 스티븐 루카스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 경험을 확대하고, 항공·드론·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Mitacs는 지난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연구 인턴십과 산·학·연 협력을 촉진해 온 기관으로,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참여 가능한 기업 공동 펀딩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 대상 국제 연구인턴십은 참가자에게 생활비·주거비·의료보험 등을 일부 지원해 실질적 연구 참여를 돕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Mitacs는 우선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지역 대학의 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4월 한 달간 개최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간편결제 도입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사이소’ 출범을 알리고 사이트 설립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로, 초창기 2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연매출 542억 원을 기록하며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고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일 오후 4시 25분 시작되는 ‘사이소 타임’ 특가: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한정 수량)으로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앱 전용 쿠폰팩: 기존 회원과 신규 앱 설치 회원 모두 이용 가능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6년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 폐회에 이어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케이크 촛불 끄기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건배 제의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만 의장은 “청사 이전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도민과 함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285만 달러(약 43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는 올해 전 세계 약 3,000개 브랜드와 25만여 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가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곳을 선발해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전시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지원을 집중 제공했다. 기업별 주요 성과 ㈜제이앤코슈: 펩타이드 기반 피부관리 제품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및 동남아 바이어들과 총 15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체결.㈜네이처포: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에 대해 3년간 12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 체결, 중장기적 거래 기반 확보.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에이지제로 제품): 현장 1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알리에스카비전(클렌징폼·세럼·선케어): 현장 5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이 외에도 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5년 경주 APEC’ 이후 약 5개월, 경상북도 관광은 가시적 성과와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APEC 이후(’25.10월~’26.2월) 경북 방문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해 7,886만회를 기록했으며, 숙박횟수와 관광소비도 각각 10.5%, 8.4% 상승하는 등 양적 성과가 뚜렷하다. 그러나 숙박전환율과 체류시간은 기대치를 밑돌아 ‘머무는 관광’으로의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 주요 지표 요약 방문횟수: 6,993만회 → 7,886만회(+12.8%)숙박횟수: 5,246만회 → 5,800만회(+10.5%)관광소비: 2조 2,729억 원 → 2조 4,649억 원(+8.4%)(자료: 한국관광데이터랩, 비교기간: ’24.10~’25.2월 ↔ ’25.10~’26.2월)숙박전환율·체류시간은 개선 여지APEC 이후 경북 주요 관광지의 숙박전환율은 경주 17.1%, 안동 14.4%, 문경 11.6%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국 23개 국립공원의 평균 숙박전환율(약 35%)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평균 체류시간 증가폭도 2.1%에 그쳐 방문 증가가 체류 연장으로까지 연결되지는 않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기본계획의 현장 중심 실행 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본계획의 핵심인 4대 전략과 73개 세부 과제에 대한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지역의 산업 기반과 입지를 활용해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AX)을 선도하고, 데이터·인프라·인재 등 핵심 기반을 확충해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수립됐다. 도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과제별 추진 일정, 담당 실국의 역할 분담, 산학연·기업과의 협업 방식 등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조업·농업·의료·관광 등 분야별 AX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구현 가능성을 빠르게 확인하고 성과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축,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방안,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대책 마련 등 데이터 인프라 관련 과제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경북도는 실국별로 과제 실행계획을 세분화해 연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인 ‘2026년 굿센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굿센스’는 GOOD, 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글자를 딴 명칭으로, 2018년부터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청의 협력으로 운영해 온 지역 돌봄 협력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유형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확산형’, 예체능·요리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형’,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지원하는 ‘방학 틈새돌봄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이번에는 특히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 지역에서 초등학교 25교와 지역아동센터 29개소, 총 25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과 후·저녁·주말·방학·긴급돌봄 등 다양한 시간대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기관은 지역 여건과 학생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보완과 체험 교육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를 운영하고, 가·피해 학생 대상의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참여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 확대와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과 학교 차임벨 문구 공모전 등 학생 관심을 끌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과 더불어 사후관리 역량도 대폭 보강한다. 학교폭력 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는 점을 고려해, 가·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상담일지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체계적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