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계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계기 교육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전개 과정과 의의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되어, 신학기 초 학교 안정화 기간을 고려해 4월 중 시행된다. 프로그램은 ‘타임슬립 1919! 만세의 현장으로’와 ‘대한민국의 시작과 이어짐’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독립사진관을 활용한 시대 체험, 태극기 제작, 독립선언서 낭독, 애국가 제창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1919년의 시대 상황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더불어 임시헌장과 오늘날 헌법을 비교해 국가의 의미와 정체성을 성찰하는 수업도 병행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수업 지원을 위해 수업 안내서, 활동지, 태극기 만들기 도안, 교수·학습용 PPT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각 학교에 제공한다. 교실 학습은 온라인 참여 활동으로도 확장되어,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 TV’와 연계한 만세 챌린지·모자이크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수
[경북투데이보도국]===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 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 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 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 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 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표창 수여식을 열고, 창의적 업무 추진과 탁월한 성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 6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으뜸공무원상’은 책임감 있고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낸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포항시의 자체 포상 제도로, 공직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국토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직원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총 6명으로 분야별로는 다음과 같다. 문화·관광 분야 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1명), 복지·환경·보건 분야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2명), 농림·해양수산 분야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1명), 수송·교통·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건설과 이진호 주무관(2명)이다. 이들 수상자는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정책 기획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지난해 포항시 발전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591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개인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만큼 감축 실적을 산정해 연말(12월) 지급 기준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신청은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가입 직후 문자로 전송된 사진촬영 링크를 통해 차량 계기판(주행거리)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업로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관련 안내와 절차는 제도 운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문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026년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원전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북형 전략 모델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은 보고에서 정부 에너지 정책과 국내외 에너지 환경을 분석하고, 원자력 산업의 역할 및 파급효과를 정리한 뒤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핵심 과제로 소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발언에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의 병행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접목한 원전 산업 진입,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는 경제적 이익 창출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울진·경주 원전 생산 거점과 포항의 산업·소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 제작·보급한다고 2026년 4월 3일 밝혔다. ‘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상, 교수·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 수요 증가와 교원의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 필요성을 반영해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 자료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 공급되며, 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 △5월 ‘독도 바위’ △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 △7월 ‘독도의 자연환경’ △9월 ‘독도의 인문 환경’ △10월 ‘독도 수호대’ △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 △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으로 구성되었다. 각 호에는 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교수·학습자료(PPT·활동지)가 제공되며, 기본편·심화편으로 구분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춰 선택 사용할 수 있다. 교사가 목적에 맞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로 영농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유형으로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로 산정된다.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ARS 등)과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 일부 대상은 대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하면 직불금 전액 환수, 제재부가금 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스스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구체화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포항에 거주하거나 포항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포항청춘센터에서 진행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책 제안 프로세스 이해, 포항시 청년정책 사례 연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퍼실리테이션 기법, Canva를 활용한 정책 제안서 작성, 최종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무형 정책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팀에는 시상과 함께 향후 시 정책과의 연계·반영 기회가 제공되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이 지역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올해 1월 중순 정식해 재배한 토마토가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완숙 단계에 접어들 예정임에 따라, 4월 1일 완숙 토마토 선별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기는 10단 전자 캐리어컵 방식의 중량선별기로, 시간당 약 2만 개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형 설비이며 도입비용은 약 4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선별기 설치로 올해 1월 이후 도입된 전동지게차, 레일 리프트카, 무인자율방제기 등 핵심 장비와 콘테이너 박스, 휴대용 EC/PH 센서, 농약보관함, 소독용 발판 등 기자재가 모두 갖춰지면서 입주한 청년농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한편, 생산에서 선별·유통에 이르는 출하시스템이 완성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봉화군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각 팀별 휴게실과 복합환경 제어실, 개인별 재배환경 관리를 위한 EC/PH 센서 장비, 청소장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등 운영·안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점에서 지자체 임대형 스마트팜 가운데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통합 지원 체계는 품질 균일화와 상품성 향상, 노동력 절감과 함께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돕는 기반으로 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오후 15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4일(토) 새벽부터 경북 북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고되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연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가 및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으며,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으로 밀려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의 세 단계 중 ‘주의보’ 기준을 발령하고, 해안가·갯바위·방파제 등에서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위험성을 세 단계(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 단계에서는 해안가 순찰 강화, 출입 통제 계도, 안전 안내 방송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이 실시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과 너울성 파도로 추락·실족 등 중대 인명사고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