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사용기간을 최대 1년 연장하고, 여름철을 대비한 안전점검과 냉방비 등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건까지의 기간과 이재민들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현재 산불피해 이재민은 총 2,531세대였으며 이 중 446세대가 퇴거를 완료해, 2,085세대 3,551명이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도는 안동·청송·영양·영덕 지역의 임시조립주택 사용기간을 2027년 상반기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의성군도 주민 상황을 감안해 1년 연장 결정을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 임시조립주택의 내·외부 위험요소와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해 배수로 정비 등 개선이 필요한 34건을 이미 조치했다. 이어 5월에는 행정안전부·산림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우기 및 폭염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침수·전기 안전 등 위험요인을 점검·보완했다. 한편 도는 6월 3일까지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세대별 전기요금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8일 경북 문화누리 WEEK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동 여건이 취약한 이용자도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공예·캠핑·체험 등으로 구성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 37종을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도내 15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참여해 다양한 전용 상품을 선보이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는 전화 결제로 상품을 주문한 뒤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역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체험형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누리카드 활용을 촉진해 지역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공 바우처다. 신청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6월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 보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모의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해 실전형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 인식 개선 교육과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 실제상황을 재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황극과 모의훈련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발견한 이후 경찰 신고, 가족 연락 및 안전 인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해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참여자 작품 전시, 포토존 및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돼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기관들이 브리핑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보완점을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대응 매뉴얼과 주민교육 내용을 보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소장 이지오)와 바이오벤처 ㈜에즈큐리스(대표 전영호)가 6월 12일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차세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포항시가 6월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 바이오특화단지에 구축된 첨단 구조생물학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바이오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과 극저온 집속이온빔(Cryo‑FIB)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반 신약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구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속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에즈큐리스는 이달 중 포항 바이오특화단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해 단편화합물( fragment) 기반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고, 전문 인력 확충과 포스텍 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즈큐리스는 2018년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단백질 상호작용 억제제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포스텍의 구조생물학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당부 말씀,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교육발전특구『2026 학생 AI디지털교육 현장체험학습』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체험을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넷마블 게임박물관, G밸리산업박물관, 서울퓨처랩 등에서 미래 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았으며, 나아가 교보문고와 리움미술관에서는 AI 디지털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 학습 환경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한계를 넘어 다양한 미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2026년 6월 11일(목) 울진초등학교 강당에서 울진·영덕·봉화 지역 초등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석교사 질문 기반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수업 속 질문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마루초등학교 김다혜 수석교사는 '질문이 이끄는 깊이 읽기, 모두를 품는 문해력 수업'을 주제로 5학년 학생들과 그림책 『여우』를 읽는 수업을 공개하 였다. 이번 수업은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소리 내어 표현하는 '사 고구술' 전략을 핵심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경험(썸네일·자막·댓글)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도록 이끌었다. 사업 공개 후에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 참석 교사들은 공개수업을 바탕으로 학생의 읽기 과정을 가시화하는 수업 설계, 사고 구술을 통해 깊이 읽기 를 돕는 발문 전략, 질문을 통한 문해력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을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끄는 동시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회장 김경하)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15회 울진예술제를 연호공원 야외무대 및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미술협회, 사진협회, 국악협회, 연예인협회, 음악협회 등 5개 지부가 주관하고 울진예총이 주최하며,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후원하는 울진예술제는 ‘예술의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수준 높은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져 군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울진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지역 예술인들과 동호회 회원들이 준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12일은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인협회 회원들이 개막식 축하공연이 있다. ▲13일은 미술사생대회, 음악경연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동아리페스티발, 금강송국악공연, 보령예총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도 연호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은 110여 점의 작품인 미술, 사진, 공예, 도자기, 퀼트, 자수, 천연염색, 민화, 서예,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경북투데이 보도국]===사퇴만으론 안돼..성역없이 수사하라’ 책임자 엄중문책 촉구‘반복되는 선거관리 실패가 국민들의 부정선거 의혹 키워’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참사’ 국민 불신不信 초래 "치외법권적 운영구조 개혁"을 위한 조사기관 설치 요구 국민적 의혹을 싸고 있는 사전투표제도 폐지 촉구 등 선거의 공정성 훼손된 곳에 한하여 재선거 실시 요구도 =========================================================== 포항발전유권자연대(상임대표 서삼교, 이하 포유연)는 8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신不信선거 책임자를 문책하고, 선관위를 쇄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유연은 성명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국가적 선거관리 실패이자 민주주의 참사"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 수준을 넘어 유권자의 선거권 행사에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한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포유연은 또, "지난 수년간 선관위는 특혜 채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6월 11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의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고 봉화군이 6월 1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스마트팜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농가 현장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초 개강해 11월 말까지 총 8개월(격주 목요일, 누계 103시간) 동안 운영되며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ICT 융·복합 기술이 접목된 시설에서 작물 생산·관리의 실제 운영법과 현장 노하우를 직접 확인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면적 3.6ha 규모의 2개 동 온실에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 단지는 국비가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방 재원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지도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