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13.5℃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12.5℃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7.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도, 중동발 경제충격 선제 차단…에너지·기업·민생 3대 분야 ‘정책패키지’ 가동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20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제3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로 인한 경제 충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3대 분야(에너지·기업·민생) 정책패키지’ 실행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는 물가·금융·수출 등 분야별 분절적 대응에서 벗어나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현장 중심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 시 우려되는 ▲에너지 가격 불안정 ▲지역기업 경영 악화 ▲민생경제 고충 심화 등 3대 리스크를 고려해 3개의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21개 지원 과제로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패키지 최종 점검과 속도감 있는 집행방안 논의를 위한 자리였다. 에너지 가격 안정화 분야에서는 공급 확대·유통질서 유지를 핵심으로 농·어업용 면세유 한시지원, 유통질서 교란 행위 합동점검,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도·시군 및 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6차례 석유판매업 점검을 실시해 유통질서 교란 정황이 없는 것을 확인했으며, 도시가스 수급 점검을 통해 단기적 수급은 안정적임을 확인했다. 또한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증액 건의와 도서지역 유가연동 보조금 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