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 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 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 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 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 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 해결을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4월 6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매화지구와 후포지구 일원 총 603필지로, 울진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지정 대행자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현지조사 및 지적측량을 시행한다. 현지조사 단계에서는 담장·옹벽 등 실제 점유 현황 확인, 경계점 측정,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등이 진행되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이미 안내했으며, 이번 현지조사 단계에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간의 직접 소통인 ‘경계협의’ 과정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이어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지적도의 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축하금’ 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집중 신청 기간(3월 9일~20일) 접수자 중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이며, 지급액은 총 1억3,210만 원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 충전으로 이뤄졌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접수(3월 23일~31일)된 건은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 지급된다. 신청을 아직 하지 않은 신입생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관내 서점·문구점·학원·의류·신발·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되고 학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 등 13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33개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풀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개발(시장조사·제품 컨설팅·디자인·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할인쿠폰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통·홍보까지 원스톱으로 보완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안내’ 메
[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하였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하였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하였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 경북투데이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일 교육생 25명과 울진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희 울진군 부군수는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시행에 감사드리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4월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교장 최현재)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 과목 확대 계획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이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자신 진로에 맞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개방형 공립 플랫폼으로,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소규모 학교의 교과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해당 방안은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의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해 정규 수업 시간 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확장할 수 있는 ‘경북형 예술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참여형 예술교육 확대, 지역 격차 해소, 심화 예술교육 강화, 예술교육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정책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인 1예술·1교 1예술동아리: 모든 학생이 최소 하나의 예술활동에 참여하도록 정규수업·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오케스트라·뮤지컬·연극·미술·합창·국악 등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지원한다.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인근 학교 연합으로 동아리·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예술단체·대학·문화기관과 연계해 문화소외지역 학생에게도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예술중점학교·뮤지컬 예술학급: 심화 교육을 위한 예술중점학교(음악·미술 중심) 운영과 함께 뮤지컬 예술학급을 통해 공연예술 실기 중심 교육을 확대, 진로 연계성을 강화한다.경북형 예술교육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역대 최대 규모인 90개교, 341개 강좌, 4,39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이래 최대 강좌 수 및 최대 참여 인원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의 실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학기에는 고급 화학·고급 물리학·고급 생명과학·고급수학Ⅰ 등 이공계 심화 과목과 물리·화학·생명과학 실험, 과학과제연구 등 탐구 중심 과목, 국제관계의 이해·국제경제·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상담심리의 이해·금융과 경제생활 등 인문·사회 분야까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강화됐다. 특히 웹프로그래밍·프로그래밍·빅데이터 분석·이산수학 등 AI·디지털 기반 과목을 확대 개설하여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운영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4월 2일 도내 도박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치유를 위해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경북교육청은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진신고 접수부터 상담·치유·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스마트폰·태블릿 등 정보통신기기의 보급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한 청소년의 사이버 도박 노출이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 도박은 단순 호기심을 넘어 갈취·학교폭력 등 2차 범죄와 연계될 위험이 있고, 정신건강·학업·가정생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자진신고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이며, 자진신고는 국번 없이 117(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접수할 수 있다. 신고 접수 시 전문 상담을 우선 제공하고, 상황에 따라 경찰은 선처(훈방 등 경미한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자진신고 학생에 대한 낙인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