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정책·산업·기술·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이 참여해 성과와 동향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지역 고유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해양관광자원 활용 적정성, 콘텐츠의 차별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포항은 특히 경북 동해안권의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거점화 계획과 영일만 해수면을 활용한 해양레저 활동 여건을 강점으로 어필했다. 또한 포항시는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호텔·리조트·대관람차 등을 포함한 약 1조 1,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 성과를 제시했고,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출해 사업 실현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의 목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인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및 사업화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와 후레이크 직접 제조 실습은 참가자들이 즉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대표는 “법규와 세무 처리 등 창업 전 필요한 실무가 막막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직접 제품을 만들어보며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센터 시설을 활용해 시제품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수료증을 받게 된 교육생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농산물가공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독도 교육 사업 확대에 발맞춰 교육지원청 독도 탐방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워크북 ‘우리 독도’를 최초로 개발·보급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탐방 참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해 1,000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현장 공통 활용 자료의 필요성을 반영해 제작되었다. 워크북 ‘우리 독도’는 탐방 전·중·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구성된 학생 참여형 교육자료로, 총 4장과 부록·스티커 교구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비밀의 섬, 독도’는 숫자 관련 추리 활동과 독도박물관 및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연계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과학적 특성을 탐색하게 한다. 2장 ‘영웅이 지켜온 섬, 독도’는 안용복기념관·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관련 활동으로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3장 ‘바람과 파도의 조각, 울릉도와 독도’는 지형과 자연환경 탐구 활동으로 지리·생태적 이해를 높이고, 4장 ‘눈앞에 펼쳐진 땅, 독도’는 입도 시 현장에서 수행할 체험 활동을 제시해 관찰·기록 중심의 학습을 유도한다. 부록에는 문헌 속 독도와 독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사제(師弟) 간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발굴하는 ‘우리는 단디짝꿍’ 감동 성장 스토리 공모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생활에서 위기를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성장한 학생과, 그 과정에서 묵묵히 지원한 교직원의 헌신을 널리 알려 행복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낸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교직원과 학생이며, 교원(관리자·담임·교과교사)뿐 아니라 전문상담사·교육복지사 등 학생 지원을 담당하는 모든 교직원이 직접 사례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제출된 사례는 진실성·성장 가능성·현장 확산 가능성 등 5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30편의 스토리 주인공 30팀(학생 1명·교직원 1명)은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대상자로 선발되어 선진 문화 체험과 글로벌 리더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선정된 감동 사례를 단행본 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계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계기 교육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전개 과정과 의의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되어, 신학기 초 학교 안정화 기간을 고려해 4월 중 시행된다. 프로그램은 ‘타임슬립 1919! 만세의 현장으로’와 ‘대한민국의 시작과 이어짐’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독립사진관을 활용한 시대 체험, 태극기 제작, 독립선언서 낭독, 애국가 제창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1919년의 시대 상황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더불어 임시헌장과 오늘날 헌법을 비교해 국가의 의미와 정체성을 성찰하는 수업도 병행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수업 지원을 위해 수업 안내서, 활동지, 태극기 만들기 도안, 교수·학습용 PPT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각 학교에 제공한다. 교실 학습은 온라인 참여 활동으로도 확장되어,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 TV’와 연계한 만세 챌린지·모자이크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수
[경북투데이보도국]===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 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 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 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 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 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표창 수여식을 열고, 창의적 업무 추진과 탁월한 성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 6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으뜸공무원상’은 책임감 있고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낸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포항시의 자체 포상 제도로, 공직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국토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직원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총 6명으로 분야별로는 다음과 같다. 문화·관광 분야 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1명), 복지·환경·보건 분야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2명), 농림·해양수산 분야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1명), 수송·교통·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건설과 이진호 주무관(2명)이다. 이들 수상자는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정책 기획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지난해 포항시 발전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591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개인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만큼 감축 실적을 산정해 연말(12월) 지급 기준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며, 신청은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가입 직후 문자로 전송된 사진촬영 링크를 통해 차량 계기판(주행거리)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업로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관련 안내와 절차는 제도 운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문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026년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원전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북형 전략 모델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은 보고에서 정부 에너지 정책과 국내외 에너지 환경을 분석하고, 원자력 산업의 역할 및 파급효과를 정리한 뒤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핵심 과제로 소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발언에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의 병행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접목한 원전 산업 진입,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는 경제적 이익 창출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울진·경주 원전 생산 거점과 포항의 산업·소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 제작·보급한다고 2026년 4월 3일 밝혔다. ‘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상, 교수·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 수요 증가와 교원의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 필요성을 반영해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 자료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 공급되며, 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 △5월 ‘독도 바위’ △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 △7월 ‘독도의 자연환경’ △9월 ‘독도의 인문 환경’ △10월 ‘독도 수호대’ △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 △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으로 구성되었다. 각 호에는 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교수·학습자료(PPT·활동지)가 제공되며, 기본편·심화편으로 구분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춰 선택 사용할 수 있다. 교사가 목적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