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4월 1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총 7명이 승진 임용되었으며, 정일권 경사가 경위로 승진했고 최정현·김형민·정덕원·황하늘·이경락·김동우 순경이 경장으로 각각 임용됐다. 임용식은 대상자 일부와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간부 직원 및 축하를 위해 모인 소속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순서는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및 서장의 격려사로 구성되었다. 배병학 서장은 축사에서 “영광스러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계급장이 무거운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사기 진작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울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을 가정해 선박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대규모 기름 유출 발생 시 신속한 방제조치를 포함한 초기 상황부터 해상·해안 방제 완료까지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울진해양경찰서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진군, 영덕군, 해양환경공단 등 5개 기관에서 총 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사고 상황에 따라 각 대응반의 역할을 토의·발표하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방제조치와 지휘·통제 체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방제대책본부 구성과 운영 절차, 현장 지휘체계의 실효성 확보에 역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할 해역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관별 중점 임무를 숙지하고, 방제 대응 방안과 지휘 통제 체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해상방제 책임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북을 방문해 도정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방문단은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시작으로 안동 하회마을,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지역 산업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특히 올해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양측 간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 고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은 해외 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계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장기적으로 경북의 글로벌 인재 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군수품 상용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방산 수출 물량 증가와 다품종 소량 생산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시장 진입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설비 개선 등으로 무기·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올해는 11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3년째 이어지며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는 사업의 지속성과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참여기업 모집은 5~6월 경 경북테크노파크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지원’은 방산업 특성상 요구되는 신속 대응과 다품종 소량생산 환경을 고려해 기초 단계 20개사, 고도화 단계 6개사를 보급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시·군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 올해 신규로 도입하는 ‘공공조달 연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 ‘반하다! 경북 2026’을 본격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철도를 이용해 경북 내 42개 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과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인증형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3월 26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기차여행→여행상품→경상권)와 코레일톡 앱(여행상품·패스→지역별 여행 상품→경상권)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용 시작일은 4월 1일부터다.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출발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철도 여행객이다. 이용 방법 및 혜택은 다음과 같다. 상품 구매: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반하다! 경북 2026’ 상품을 구매한다.역사매장이용권 수령: 출발 4일~1일 전 코레일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1만 원권, 최대 5천원 할인)을 발급받는다(이용 기한: 2026년 12월 10일).관광지 방문 인증: 투어054(tour054.co.kr) 회원가입 후, 승차일 기준 3일 이내에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샷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식용 곤충 산업의 핵심 난제로 지목돼온 특유의 냄새(이취)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로 근본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산·학·연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핵심 연구 내용은 AI(AlphaFold3)와 풍미체학(Flavoromics)을 활용해 이취 유발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을 개발하고, 환자 혈청 기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을 확보해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구현하는 것이다. 특히 본 과제는 실험실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사업 초기부터 산업화 기반을 연계해 대량생산과 제품화까지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시설을 활용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 Mitacs(마이탁스) 대표 스티븐 루카스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 경험을 확대하고, 항공·드론·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Mitacs는 지난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연구 인턴십과 산·학·연 협력을 촉진해 온 기관으로,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참여 가능한 기업 공동 펀딩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 대상 국제 연구인턴십은 참가자에게 생활비·주거비·의료보험 등을 일부 지원해 실질적 연구 참여를 돕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Mitacs는 우선 항공, 드론,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후 인공지능, 방산, 로봇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지역 대학의 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4월 한 달간 개최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간편결제 도입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사이소’ 출범을 알리고 사이트 설립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로, 초창기 2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연매출 542억 원을 기록하며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고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일 오후 4시 25분 시작되는 ‘사이소 타임’ 특가: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한정 수량)으로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앱 전용 쿠폰팩: 기존 회원과 신규 앱 설치 회원 모두 이용 가능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6년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 폐회에 이어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케이크 촛불 끄기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건배 제의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만 의장은 “청사 이전은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도민과 함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285만 달러(약 43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는 올해 전 세계 약 3,000개 브랜드와 25만여 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가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곳을 선발해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전시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지원을 집중 제공했다. 기업별 주요 성과 ㈜제이앤코슈: 펩타이드 기반 피부관리 제품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및 동남아 바이어들과 총 15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체결.㈜네이처포: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에 대해 3년간 12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 체결, 중장기적 거래 기반 확보.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에이지제로 제품): 현장 1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알리에스카비전(클렌징폼·세럼·선케어): 현장 5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이 외에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