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무지개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음악을 사랑하는 7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참여 희망자는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83)로 문의하면 된다. 무지개합창단은 6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 연습은 합창곡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연령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노래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무지개합창단의 가족이 될 수 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이번 합창단 운영 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영덕군 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울진 작은영화관과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이 가능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부문의 1회용품 감축을 선도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청사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방문객 대상 다회용기 이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보관·회수 공간 조성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울진 작은영화관은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최초로, 경상북도 내 영화관 가운데서도 최초로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도입했으며, 아이갓에브리씽 울진군청점 역시 도내 해당 브랜드 매장 중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해 공공청사 방문객의 일상적 이용을 유도한다. 군은 공공부문에서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1회용품 사용량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의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청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면 지역 내 민간 상점과 행사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전반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 관계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이 이어짐에 따라 시민과 해외여행객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검역 협조를 당부하며 방역망을 강화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사태에 대응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DR콩고(콩고민주공화국)와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계부처는 지난달 28일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유입 차단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범부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자의 혈액·체액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제1급 감염병으로 고열·두통·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높아 해당 국가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항시는 해외여행객에게 발생국 방문 자제, 야생동물(특히 박쥐·영장류·가축 등) 접촉 금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의심환자 접촉 금지 등을 권고했다. 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즉시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해외 감염병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공고한 2차 지방 미분양 매입을 통해 포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매입됐으며, 이들 주택은 취약계층 대상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입 물량이 포항시의 미분양 통계에 반영되면서 지역 미분양 감소세가 가시화됐고, 이에 따라 거래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확산하고 있다. LH는 현재 3차 지방 미분양 매입 공고를 추가로 진행 중으로, 이번에는 매입 대상을 공고일 기준 준공 예정(공교 시점 3개월 이내) 아파트까지 확대해 건설현장의 준공 지연·미분양 부담을 조기에 해소하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전문가들은 LH의 매입이 단기적으로 통계상의 미분양을 줄이는 동시에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이중 효과를 낳는다고 평가하지만, 실거래 활성화로 연결되려면 입지별 수요, 분양가 적정성, 금리·대출 여건, 지역 고용 등 구조적 요인들의 동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미분양 통계가 개선되면 심리적 불안이 일부 완화돼 매수·투자 심리가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환호공원 식물원이 5월부터 신규 도입한 ‘온실 해설 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온실 해설 투어는 식물원 입장객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해설은 경북생명의숲 소속 전문 숲해설가가 맡아 온실 내부를 단체(약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안내한다. 단체 예약은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예약 시 연령대 등 참여자 정보를 사전 확인해 연령과 대상에 맞춘 스토리텔링형 해설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맞춤형 해설은 식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관람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포스코 청암재단 관계자들과 중국 허난성 대표단 등 기관·외빈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프로그램 활성화 분위기가 더해졌다. 환호공원 식물원 관계자는 “참여자 피드백을 면밀히 수집해 프로그램 운영의 빈도와 내용을 보완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운영 회차 확대와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운영 담당자는 특히 “단체 예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6월 1일 상주시 함창읍 곤충테마생태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왕은점표범나비의 복원 및 방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체군 회복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가스공사,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사)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 등 관련 기관과 문경시 쌍용어린이집 원생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왕은점표범나비와 배추흰나비 등 나비류 1,000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왕은점표범나비는 뒷날개 아랫면에 은백색의 하트 모양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산지 및 초지 감소 등 서식지 변화로 개체 수가 크게 줄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희귀종이다. 과거에는 전국적으로 넓게 분포했으나 현재는 경기도·강원도·경북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관찰된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왕은점표범나비의 실내 인공증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돼 멸종위기 곤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6월 1일 본청 회의실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를 열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시행령에 따라 설치돼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경상북도청·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의료인·변호사·교원·상담·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기관 간 업무 조정,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지정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협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관찰되는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교육·보건·복지·법률·치료 등 다영역 연계를 통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사례 발굴부터 개입·모니터링·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위원회 출범과 함께 ▲경상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등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6월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고급 물리학·고급 화학·인공지능 수학·교육학·심화 영어 독해 등 심화·전공 과목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전교생이 40여 명인 A고등학교의 사례처럼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을 수강하고 12명이 참여하는 등, 학교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진로 맞춤형 수업이 현장에서 안착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러시아어와 같은 비교과·특화 과목까지 온라인으로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을 넓혔다.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도 AI프로그래밍기초·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봉화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만 64세 이하의 도내 거주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조건은 주당 근로시간 15시간 이상,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 체결,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을 충족해야 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채용된 인원도 소급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사업장별 배정 원칙은 우선 1인 배정이며,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은 뒤,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운영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의 구인난 해소와 신중년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험 많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내 정상급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6월 6일(토)과 6월 7일(일) 양일간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창작발레 작품인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연습과 도전,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에게 무대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노력을 전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단체로, 영덕에서는 매년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관객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동작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했으며, 해설과 대사 요소가 포함되어 발레 초심자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지원사업’으로 총 국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모두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5월에는 ‘분홍립스틱’을, 6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를, 이어 8월 ‘슈퍼토끼 슈퍼거북’, 10월 ‘다크니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