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이 6월 13일 오후 6시부터 별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초여름의 은은한 별빛과 바닷바람을 배경으로 약 3km 야간 트레킹을 중심으로 가족 체험, 먹거리 존, 대형 음악회 등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야간 트레킹(약 3km), 숲속 보물찾기·금붕어 잡기·달고나 게임·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 체험, 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을 갖춘 ‘별파랑 야간포차’,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무대에서 열리는 ‘별파랑 음악회’로 구성된다. 음악회에는 임창정, 밴드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예정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을 돕기 위한 ‘영덕 희망 심기 투어’와 연계해 치유적 의미를 더한다. 상반기 동안 약 1,500여 명이 참여해 심은 진달래와 함께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직접 식재한 나무를 보며 지역과의 지속적 인연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별빛 아래를 걷는 경험과 함께 직접 심은 진달래를 통해 영덕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북부권 지역정착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과 지역정착형 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주민의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북부권의 산업 구조가 농림어업 및 공공 서비스에 편중되고 초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일자리 질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도는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과 지역정착형 기업육성의 두 축으로 세부사업을 운영해, 지역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창업 모델 발굴과 로컬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사업은 북부권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창업지원과 로컬창업 아카데미, 성과 공유회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창업지원 28명이며, 1인당 최대 1,500만 원(자부담 30% 이상)까지 지원한다.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053-942-8002)로 하면 된다.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이거나 연매출 20억 원 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확보하고, 경북형 인공지능(AI) 기반 취업도약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교육·현장실습·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초기 심리·진로 상담을 시작으로 AI·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지역 기업 연계 현장실습, 취업 성과 인센티브 지급까지 단계별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총 15주,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기초 역량부터 실무형 디지털·AI 직무까지 폭넓은 교육을 받게 된다. 운영 거점은 도내 분산된 생활권과 접근성을 고려해 남동부권(경산)과 북서부권(김천) 2개 권역에 마련된다. 참여 자격은 도내 거주 취업 취약계층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자립준비청년·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북한 이탈 청년·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지역특화청년 등이 대상이다. 재정 지원은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단계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수당은 1인당 최대 150만 원,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가 지난 6월 6일 죽변 해심원 온천 강당에서 열린 ‘골장항 지역혁신 비즈니스모델 기획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바다소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개 팀이 출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발표를 벌였다. 고용·자활 실무분과는 ‘골장항 건강먹거리 지역순환 사회적경제 모델’을 제안해 전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제안된 모델은 골장항의 해양·농수산 자원을 지역 내에서 선순환시키는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생산적 복지 실현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지역 자원을 토대로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모델”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적 접근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우철 고용·자활 실무위원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고민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한 체험형 관광사업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융복합 산업을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인 ‘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는 6월 14일 열리며 라벤더를 이용한 생활소품 제작과 버물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표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 제공으로 구성된다. 이어 6월 21일 북면 초록의 파랑 야생화농장에서는 ‘울진 농부의 식탁’이 열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농산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고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농촌관광을 계절성·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시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6월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양자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스텍,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KAIST, DGIST, GIST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국제공동연구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새로 문을 연 센터는 하버드대와 싱가포르국립대 등의 세계적 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양자 핵심기술 개발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2029년까지 총 23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규모 양자얽힘 생성·제어 기술,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및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 이길호 포스텍 양자글로벌협력센터장은 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했고,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간 국제 공동연구 협약(MOU)이 체결돼 본격적인 연구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이어 포항시·경상북도·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강구초등학교(교장 박광석) 축구부가 6월 5일 오후 5시 포항 양덕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초등 축구리그(경북권역) 경기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두며 값진 성과를 냈다. 강구초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전개로 주도권을 쥐었고, 조직적인 패스와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마침내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내용은 전·후반 내내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진은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고, 수비진은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유기적 커버로 상대의 역습을 차단했다. 특히 공격과 수비 전환 시 선수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장면이 돋보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페어플레이 정신 또한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승리로 강구초 축구부는 리그 내 입지를 다지는 한편 선수들의 자신감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석 교장은 “선수들이 평소 훈련한 기량을 경기에서 잘 보여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우수한 정보(SW·AI) 교육 공간혁신 사례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해 정보교육 통합플랫폼 ‘디지털지식마루’(https://gmooc.gbe.kr/misc/vrsub)에 탑재·공개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공개로 교원과 학교 담당자는 물론 일반인도 별도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모바일에서 실감나는 교육공간을 체험하며 설계와 기자재 운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정보(SW·AI)교육 공간혁신 우수사례 가상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VR 콘텐츠에는 2023~2026년間 AI 교육 선도학교와 SW·AI 교육 채움교실 사업에 참여한 초·중·고 43교의 실제 교실이 포함되어 있다. 각 교실은 360도 특수카메라로 촬영돼 몰입형 환경을 제공하며, 주요 공간에는 메타태그형 설명 아이콘을 배치해 공간 조성 목적, 인테리어 특징, 첨단 에듀테크 기자재 정보와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간 우수 학교 사례를 확인하려면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VR 서비스로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벤치마킹이 가능해져 특히 정보·A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지역특화 특성화고)’ 공모 사업에 경주정보고등학교(문화관광 특화)와 신라공업고등학교(AI 모빌리티 특화)가 최종 선정됐다고 6월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지역기업·대학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현장 중심으로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교육부의 핵심 직업교육 정책이다. 선정된 두 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와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주된 평가 근거였다. 경주정보고는 ‘전통과 혁신을 잇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관광·서비스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편한다. MICE(회의·포상여행·컨벤션·전시)와 관광 서비스 분야에 초점을 맞춰 경주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힐튼호텔 등 130여 개 기관·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실습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APEC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행사 확대에 대비해 글로벌 관광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도 목표로 삼았다. 신라공업고는 경주시가 추진 중인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특성화고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8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조직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과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참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지정으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전원은 치매 파트너로서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캠페인,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매 사각지대 해소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성을 연계해 정신건강과 치매 돌봄의 통합적 접근을 강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극복선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치매 예방·돌봄 인프라를 촘촘히 연결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시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