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96대로, 5등급 차량 71대, 4등급 차량 21대, 건설기계 4대 등이다. 단, 예산 한도 내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노후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신청 차량은 영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정기검사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방문 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차량 기준가액의 최대 100%까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오찬과 환담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돼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봄철 대형 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과 도내 전 소방서장이 참석해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봄철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산불 예방과 화재 취약시설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 마을 대상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강화 ▲해빙기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요양병원·요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마을담당제’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와 산불 신속대응팀을 적극 가동해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회원정부 연찬회(워크숍)’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후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의 기념연설이 진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근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와 함께 ‘3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월 1회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달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다슬기국, 닭볶음탕, 김치, 봄나물무침 등 총 6종의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제공되는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북면은 지난 3월 18일 북면사무소에서 지역 봉사단체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돕는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재능부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재능나눔 활동 실적과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지난해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지난해 재능나눔 프로젝트에는 지역의 재능을 가진 14개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총 10회에 걸쳐 311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영덕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생신상 차려드리기 ▲경로당 어르신 행복 나눔 행사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해안 및 하천 환경 정화 활동 ▲김장김치 나눔 ▲이미용 봉사 등이 있으며,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특히 주민 주도의 재능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5년 울진군 읍·면 평가에서 북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중요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교육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해 시설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신정 센터장은 “센터의 확대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급식시설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5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과학체험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개 과정,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만 5~7세)는 3개 과정 30명, 초등부(1~6학년)는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험과학, 익사이팅 로봇, 블록 로봇, 3D 융합, 창의 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험 위주의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원리 이해와 함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울진군은 지난 3월 12일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약 8개월간의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오는 10월 1일까지 100시간 이상으로 진행되며, 울진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전략작목과 연계해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사과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82명이 입학했다. 이번 교육은 교실을 벗어나 밭과 가공실로 이어지는 ‘현장형 교육’에 방점이 찍혀 있다.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작목 중심의 실용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고, 사과과는 선도 농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울진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교육생이 직접 시제품을 생산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만들고, 시험하고, 시장을 그려보는’ 과정이 교육의 핵심이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출발은 곧 울진 농업 대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본격 운영한다. 울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은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산림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과 땔감 등 산림바이오매스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중심으로 경관 개선과 환경정비 사업을 병행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에서 잘려 나온 나무 한 토막이 겨울을 버티는 땔감이 되고, 가지와 톱밥이 다시 생활 속 자원으로 돌아오는 구조는 산림과 지역사회를 잇는 작은 순환의 고리로 작용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산림자원 가치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