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 ‘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또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해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노력은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성류굴 일원에서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으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제공한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설치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플라워마켓은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 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 진행된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은 직접 화분 만들기와 꽃 관련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날의 추억을 직접 빚어볼 수 있다. 한편,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주요 꽃 명소를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성류굴 벚꽃길, 왕피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경북도와 전남도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 식품기업과 창업자의 초기 설비 및 투자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도는 마, 생강, 오미자,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형 식품공장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규모로 조성되며, 식품기업들이 별도의 공장 없이 제품 개발과 시험생산, 위생 관리, 공동 포장 및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신제품 사업화에 필요한 초기 고정비를 절감하고 창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뒤,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과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대해 박찬국 농축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민 보건의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보건소 관계자,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되었으며,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건의료인의 사기 진작에 의미가 있다. 올해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개인의 건강 책임을 사회적 기본권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장에선 도민 참여 건강 홍보부스가 운영돼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을 끝으로 22개 시·군에서 모인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여한 4일간의 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두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아래 도민 화합의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지난해 포항시로부터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최지인 안동시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시상식에서는 경기 성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기린 다양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받았으며, 시부 입장상은 김천시가 1위, 문경시 2위, 영천시 3위, 군부 입장상은 청송군 1위, 영양군 2위, 고령군 3위에 선정됐다.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평가에서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행정안전부 평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총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에서 81.71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67.6점)을 크게 상회해 우수 등급에 올랐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이 인정되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도 경북도는 82.44점을 받아 전체 평균(66.1점)을 웃돌았다.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분석 교육 이수,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에 근거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이 경찰청의 2026년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19억8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드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해 농촌 지역의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재난·범죄 대응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고정형 드론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구조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넓은 권역을 유연하게 순찰하고 필요 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출동시켜 대응 속도와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특히 112 신고 데이터, 기상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연기·진동·출입센서 등)를 실시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자동으로 드론을 출동시키는 체계를 구축한다. AI 영상분석 기술은 화재·침입·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4월 한 달간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전자신고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세액을 안분하여 각각의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 경우 안분 대상 법인이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재난 피해 등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함께 연장(통상 3개월)되는 경우가 있으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재난 피해 사실을 증명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마감일 접속 집중으로 위택스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전자신고를 하시고, 안분신고 등 복잡한 경우에는 관할 세무 담당부서에 사전 상담을 받아 불이익을 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4월 1일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민 불편 해소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 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지원센터는 산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5년 추진된 산림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과 임업인, 캠페인 참가자들이 제기한 산지 이용·임도·벌채·산지전용 등 현장 민원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접수·상담하고,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처리 절차 및 향후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산림청이 지난해 추진한 대표적 규제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허가기준 완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산지전용 허가 시 평균경사도·표고·입목축적 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해 지역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박소영 소장은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규제 완화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 구간(군도 20호)에 대해 낙석방지망 설치 등 사면 정비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026년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130일간 전면 통제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절개지 사면을 대상으로 낙석방지망 설치, 지장목 제거 등 대규모 보강공사를 진행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고 낙석 위험성이 크므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크시겠지만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제 기간에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체 교통수단과 안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공사 구간 주변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 8월 중 준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민들은 통제구간 및 우회로 정보, 버스노선 변경 사항, 응급출동 경로 등에 대해 봉화군청 및 읍·면사무소 공지문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