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 춘양면 석현2리에 위치한 전통 사찰 각화사(주지 혜장 스님)는 지난 3월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200kg을 춘양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각화사는 평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이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지속적으로 이어진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춘양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혜장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행과 함께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11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해 책임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현국, 박시원)는 지난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공위원장과 위원, 업무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강의는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맡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 특화사업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봉화군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인재양성원은 지난 3월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과 봉화지역 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인재양성원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학년별·수준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주요 과목 교과수업 △특성화 프로그램 △입시설명회 △진로·진학 컨설팅 △면접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윤주팔 봉화인재양성원장은 “봉화인재양성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촘촘히 연결하고 진로·진학 준비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가 매월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달에는 불고기, 계란말이, 요거트, 양배추찜, 과일 등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주 3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인지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을 비롯해 미술·공예 활동,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간 소통과 사회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예의 전당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울진을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봉사 문화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만 5,6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토지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농업 분야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대응해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한다. 군은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지원되며, 총 교육비의 80%는 군비로,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교육 과정은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농기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을 틈탄 무자료 거래와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상 석유 관련 불법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3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무자료 거래와 어업용 면세유 부정수급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중점 단속 대상은 해상용 유류를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행위와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 차량 등에 사용하는 용도 외 사용, 낚시어선에서의 위·변조 판매실적을 통한 부정수급 등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서 2023년 3월 무자료 유류 21만 리터를 불법 공급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로 피의자 5명을 입건해 송치한 바 있다. 이번 단속 기간에는 집중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항·포구와 면세유 공급 시설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