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로 영농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유형으로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로 산정된다.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ARS 등)과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 일부 대상은 대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하면 직불금 전액 환수, 제재부가금 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2026년 4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스스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구체화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포항에 거주하거나 포항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포항청춘센터에서 진행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책 제안 프로세스 이해, 포항시 청년정책 사례 연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퍼실리테이션 기법, Canva를 활용한 정책 제안서 작성, 최종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무형 정책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팀에는 시상과 함께 향후 시 정책과의 연계·반영 기회가 제공되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이 지역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서 올해 1월 중순 정식해 재배한 토마토가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완숙 단계에 접어들 예정임에 따라, 4월 1일 완숙 토마토 선별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기는 10단 전자 캐리어컵 방식의 중량선별기로, 시간당 약 2만 개를 처리할 수 있는 최신형 설비이며 도입비용은 약 4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선별기 설치로 올해 1월 이후 도입된 전동지게차, 레일 리프트카, 무인자율방제기 등 핵심 장비와 콘테이너 박스, 휴대용 EC/PH 센서, 농약보관함, 소독용 발판 등 기자재가 모두 갖춰지면서 입주한 청년농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한편, 생산에서 선별·유통에 이르는 출하시스템이 완성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봉화군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각 팀별 휴게실과 복합환경 제어실, 개인별 재배환경 관리를 위한 EC/PH 센서 장비, 청소장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등 운영·안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점에서 지자체 임대형 스마트팜 가운데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통합 지원 체계는 품질 균일화와 상품성 향상, 노동력 절감과 함께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돕는 기반으로 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오후 15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4일(토) 새벽부터 경북 북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고되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연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가 및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으며,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으로 밀려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의 세 단계 중 ‘주의보’ 기준을 발령하고, 해안가·갯바위·방파제 등에서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위험성을 세 단계(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 단계에서는 해안가 순찰 강화, 출입 통제 계도, 안전 안내 방송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이 실시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과 너울성 파도로 추락·실족 등 중대 인명사고가 발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 해결을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4월 6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매화지구와 후포지구 일원 총 603필지로, 울진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지정 대행자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현지조사 및 지적측량을 시행한다. 현지조사 단계에서는 담장·옹벽 등 실제 점유 현황 확인, 경계점 측정,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등이 진행되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이미 안내했으며, 이번 현지조사 단계에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간의 직접 소통인 ‘경계협의’ 과정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이어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지적도의 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축하금’ 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집중 신청 기간(3월 9일~20일) 접수자 중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이며, 지급액은 총 1억3,210만 원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 충전으로 이뤄졌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접수(3월 23일~31일)된 건은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 지급된다. 신청을 아직 하지 않은 신입생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관내 서점·문구점·학원·의류·신발·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도움이 되고 학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 등 13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33개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풀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개발(시장조사·제품 컨설팅·디자인·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할인쿠폰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통·홍보까지 원스톱으로 보완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안내’ 메
[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월 30일, 5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의결하였다. 특히, 군의회는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승필 의원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한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상정하여 가결함으로써, 「울진군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하였다. 또한, 회기 동안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금일 토론 절차를 거친 후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의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최종 원안가결하였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290회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안건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울진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라고 평가하며, “회기 동안 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한 후속 조치와 철저한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 경북투데이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일 교육생 25명과 울진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희 울진군 부군수는 “한울본부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시행에 감사드리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4월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교장 최현재)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 과목 확대 계획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이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자신 진로에 맞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개방형 공립 플랫폼으로,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소규모 학교의 교과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해당 방안은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의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해 정규 수업 시간 내